구복규 화순군수, 출산 예정 직원에게 춘란 선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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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 출산 예정 직원에게 춘란 선물 격려
구 군수 “출산율 상승에 기여...고맙고 자랑스러워”
  • 입력 : 2024. 06.11(화) 22:40
  • 정승현 기자
구복규 화순군수, 출산 예정 직원에게 춘란 선물 격려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화순군은 지난 10일 구복규 군수가 군수실에서 출산 예정 직원 3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순산을 기원하는 춘란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출산율 상승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 군수는 “출산을 앞둔 우리 직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라며, “복직 후 육아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하겠다”라고 약속했다.또한,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예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참석 직원들은 “출산휴가를 앞두고 있는데 이렇게 배려해 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아이도 난도 잘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여 출산 장려를 위해 만원 임대주택 시행,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운영,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