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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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 점검
향후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격려와 당부 전해

  • 입력 : 2021. 02.26(금) 22:14
  • 정승현 기자
순천시의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 점검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월 26일, 보건소를 찾아 백신 접종 현장을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순천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지역 1호 접종자인 40대 요양시설 장기입소자를 시작으로, 요양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보건소를 찾아,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지켜보고 접종 대상자들과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허유인 의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져서 마스크 없는 일상이 하루 빨리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순천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사전에 요양병원 8곳, 방문 위탁의료기관 4곳 등 모두 12개 의료기관과 접종 위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 8곳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24곳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접종하거나 보건소에서 방문접종·내소접종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3월 안에 1차 접종이 완료되면, 8주 후 같은 방식으로 2차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순천시의회는 백신 접종 진행상황을 지켜보면서 향후 접종 일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