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과 위생은 양심이자 경쟁력이다.” 패키지연구소 김금탑 대표이사

시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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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과 위생은 양심이자 경쟁력이다.” 패키지연구소 김금탑 대표이사
  • 입력 : 2023. 11.02(목) 11:18
  • 정승현 기자
패키지연구소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국내 유일 친환경 인쇄기를 아시아 최초 도입으로 포장재 인쇄 산업 분야 전문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강소기업으로 고객 공감을 창조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패키지연구소를 소개한다.

패키지연구소는 1985년 4월에 대성산업을 설립하고 1997년 ㈜대성포장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법인사업체로 전환하여 그라비아 인쇄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8, 9, 10도 3개 라인의 인쇄기, 무용제사용 드라이 합지기, 티다이 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라비아 인쇄방식으로 39년 동안 한결같이 식품 포장재를 생산하고 수출까지 병행하고 있는 대기업과 해외에서도 인정한 업체이다.

패키지연구소는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다품종소량생산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2016년 최신기술이 접목된 코멕시(COMEXI)사의 오프셋 8도 인쇄기, 무용제 사용 드라이 합지기 및 내부 공기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없는 식품포장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회사 내부에 디자인 부서 및 인쇄판 제작 설비를 보유하여 접수에서 생산까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아시아 최초로 설치한 패키지연구소의 오프셋 인쇄기는 그라비아기계에서 인쇄되는 다양한 재질의 OPP, PET 등 플라스틱 필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잉크는 일렉트론 빔 경화잉크(Electron Beam curing Ink - 일명 이빔잉크)로 냄새가 없으며 식품용 포장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FDA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은 잉크다.

아시아에 1대뿐인 연포장용 옵셋인쇄기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하여 인쇄면이 긁히지 않는 튜브용기, 무화과나무를 이용한 항균지류와 제조방법 등 특허를 받아 매출 증대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년도에도 매출액 약 350억 원으로 올해는 400억 원 이상을 실현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패키지연구소 종업원 수 역시 1985년 3명에서 2022년 12월 기준 110명으로 크게 증가하여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관리적인 측면에서 다수의 상하 직원들의 균형을 맞추고 직원의 편에서 의견 수렴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직원들의 애경사, 가정사 등 작은 부분까지 살펴 “우리는 하나”라는 모토를 솔선수범으로 먼저 실행해 가고 있는 실천적이고 가족적인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패키지연구소 김금탑 대표는 "1985년 설립된 대성포장산업의 가족회사로 그라비아인쇄 식품포장재 제조의 풍부한 기술력과 제조 비결을 활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식품용 포장재 및 소량 다품종 포장재를 제조하는 패키지연구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