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광주전남본부,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와 해피트레인 진행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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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광주전남본부,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와 해피트레인 진행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철도여행지원사업‘해피트레인’진행
순천시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대상 철도여행 및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여행지원사업을 통한 문화소외 문제 예방 및 아동의 마음건강 성장 도모 기대
  • 입력 : 2023. 11.20(월) 20:33
  • 정승현 기자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진태)는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와 함께 순천 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철도여행지원사업‘해피트레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진태)는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와 함께 순천 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철도여행지원사업‘해피트레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철도 고유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 및 필요 계층에게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해피트레인 행사는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순천SOS어린이마을 31명이 참여하였다. 이 날 참여 아동들은 기차를 타고 전라북도 임실군으로 이동해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피자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진태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은 “평소 철도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장은 “아동의 마음건강을 위해 여가 및 문화활동을 지원해주신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효승 순천SOS어린이마을 원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양육시설 아동 대상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이 진행되어 문화소외 문제가 개선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