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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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중간보고회 개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프로젝트
  • 입력 : 2024. 06.14(금) 17:23
  • 정승현 기자
해남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중간보고회 개최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6월 7일 해남군 교육재단, 군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과 관련하여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해남은 지난 3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1차 예비지정 되었으며, 이번 중간 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을 목표로 관계 기관 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실현 가능한 기획서를 작성하고자 운영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저출산-고령화, 학령기 인구의 역외 유학으로 인하여 인구감소 및 교육환경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해남군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다시 해남으로! 「해남 신인류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은 ‘땅끝까지 Educare 양육친화환경 조성으로 고품질 돌봄체계 구축’, ‘권역별 특성화 교육모델 운영을 통한 학생주도 특기적성교육’, ‘해남키즈(Kkds) 육성을 위한 성장트랙(Track) 구축’, ‘청년 지역 정주를 위한 Greenjob 생태계 구축’ 으로 구성되었다.

이자영 교육장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은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군, 해남군 교육재단 등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로 뭉쳐 노력해야 가능하다. 이번 협의를 통해 ‘꽃이 되고 바람이 되는 으뜸 해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특구 지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