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자미담, 배추 우거지 무청 시래기 20억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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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자미담, 배추 우거지 무청 시래기 20억 판매 돌파!
  • 입력 : 2023. 02.23(목) 13:45
  • 정승현 기자
전남 농촌 융복합 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자미담, 배추 우거지 무청 시래기 20억 판매 돌파!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전남 농촌 융복합 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자미담이 지난해 무청 시래기와 배추 우거지 판매로 20억 돌파를 이루었다.

㈜자미담은 2013년 창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21년에 매출 10억을 달성하고 2022년에는 연간매출 20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 성장의 이면에는 꾸준한 상품개발과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2019년도에 식품의약안전처 HACCP 인증을 취득하고, 올해에는 재심사까지 통과해서 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ISO22000 인증 취득으로 제품에 대한 안정성까지 확보하였다.

그리하여 ㈜자미담의 무청 시래기와 배추 우거지는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여 농협 하나로 마트를 비롯하여 동원홈푸드, 식자재 마트, 전국 대형 프렌차이즈 본사, 전국 대형 식당 등에 납품을 하고, 우체국쇼핑, 남도장터, 쿠팡,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옥션, 지마켓, 미트박스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었다.

㈜자미담은 현재 무청 시래기와 배추 우거지를 비롯하여 고사리, 고구마대, 죽순, 옥수수, 곤드레, 토란대, 취나물 등 14종류 이상의 냉동 나물을 생산하고 있다. 모두 지역에서 나는 원물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해동 후 바로 조리해서 드실 수 있게 손질을 마친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지역 농가와 소비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자미담의 이광형 대표는 “2023년에는 더 다양한 나물을 확대 생산하고, 더불어 지역의 농가와 계약도 확대하여 많은 지역 주민들의 경제에 보탬이 됨과 동시에 다양한 판로 확보를 마련하여 소비자들과 더욱더 가깝게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마련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말했다.

㈜자미담은 설립 당시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정성을 다해 ‘모두가 안심 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정신으로 자연 그대로의 “Only on Family”라는 공유 가치 추구를 위해 맛과 신선함을 전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